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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지향 possible@dcu.ac.kr)

작성일

2012.09.05

조회

769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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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 온라인 해외 면접을 잠시 유보해두었습니다.

지금은 온라인 면접이 가능하지 않습니다.

임지향 드림

* 몇번 해외 거주자와 입학상담을 진행하여 보니..지역간 시차때문에 온라인 실시간 세미나 수강이 가장 큰 

난관이었습니다.

현재 학부는 해외에서 많은 학생이 수강중입니다.

다만 온라인 실시간 세미나로 운영되는 대학원의 수업방법에서는 해외에서의 수강이 좀 더 많은 점을 고려하여

준비하여서 진행되어야 한다는 생각이 들었습니다.


------- 원본 글 내용 -------
글쓴이 : 게스트
글쓴날 : 2012.08.31 15:43:40
글제목 : 바로 아래 글쓴이 입니다.
답변 감사합니다.
그런데 의문점이 더 커져서 다시 문의 드립니다.

학생 모집 후 수강이 어려운 입장을 고려 없이 진학을 허용하는 것이 도리가 아닌 것으로 판단..
 이 부분에 신중을 기하자는 의견으로 우선은 해외 거주학생의 진학을 유보하자는 의견입니다.
 
라고 하셨는데 진학 유보의 기준이 정확히 무엇인지 모르겠습니다.
사이버대학교나 대학원의 (일반대학과 비교하여 볼 때) 가장 큰 장점은 시간과 장소에 (비교적)큰 구애없이
배우고픈 의지만 확고하다면 학업을 계속할 수 있다는것이 아닐런지요?

그래서 사이버대학원을 찾아 정보를 수집중인데 해외 거주자 이므로 
진학 유보? 에 해당 된다면 저를 포함, 많은 사람들이 혼란스럽지 않을까 합니다.

개인의 pc사양이나 인터넷 속도라도 증명을 해야 원서를 낼 수 있다는것인지
아니면 (답글 초반부 내용)온라인 면접이 가능하다 답변을 주신것인지..

혼란스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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